성인용품 솔직 후기- 몽키 스팽커

성인용품 솔직 후기 – 몽키 스팽커

오늘은 몽키스팽커라고 불리우는 성인용품을 알려줄까 합니다.
제품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몽키스패너에서 착안한 이름인것 같죠?

이리도 심플하게 생긴넘이 대체 나에게 어떤 느낌을 줄 수 있을까나……

제품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몽키스팽커는 격막구조로 기둥을 스윽~ (SSG)하고 훑어주는 구조입니다.
오나홀로 치면 작은 입구로 전체를 훑어주는 느낌?
아무래도 싱글보다는 더블이 더 나을 것 같고,
기본보다는 진동기가 있는게 나을것 같아서
더블 몽키 스팽커로 느껴봤습니다.
진동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거시기 한데 실제 사용 소감은..
일단 이제품은 구조상의 차이로 인해 오나홀과는 느낌이 여러가지로 다릅니다.
훑어주는 느낌은 아무래도 싱글보다는 더블이라서 오나홀에 쓰인것과 같은 재질의 실리콘이 기둥을 부드럽게 자극해주지만, 오나홀에서 느낄 수 있는 조임이 없으니 살짝 아쉽네요.
그래도 얼핏봐도 전혀 자위기구처럼 생기지 않고,  플레이 할 때 소리가 요란하지 않아서 자취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최고일 것 같습니다.
전국의 수천만 딸쟁이 동지여러분.
오늘도 손으로 달리시렵니까?
자위행위를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밖에 안한 사람은 없다는데
이왕할 거 더 기분좋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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